남편과 사업중이고 사업이 잘되지는 않고있어요 자녀는없어요

꿈에서 제가 노래방도우미를 하고있었습니다.술에 취해있었구요.코가이상해서 거울을봤더니 코가 칼에베인자국이 있더라구요 아주 징그럽게요.상처가 아물고 다 나았었지만 너무 징그럽게 흉터가있었고 코모양이 칼자국때문에 코끝이 베인자국이 있었어요.술에취해서 집에가려는데 윤석렬대통령이 오는거예요~~ 뭔가 화가 잔뜩나 있는 얼굴로 저보고 빨리가라고하더니 제옆을지나 컨테이너박스에 들어갔어요.거기서 물건부서지는소리와 비명소리가 나고 사람들이 두드려맞는소리 윤석렬대통령이 소리지르는소리 가들렸어요.너무너무 공포스러웠습니다 그안에서 나는 남자비명소리가 정말끔찍했어요.

깨고나서도 한동안 진정이 안돼서 한참후에 작성합니다...

대부분 꿈에 대통령이 나오면좋다던데 공포스럽고 끔찍해서 해몽을 찾아봐도 안나와요.해몽 부탁드립니다~~

참 도우미하러갔다가 묵직한 금귀걸이 하나주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