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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 - 보는 사람이 스크랩
2020.03.24 15: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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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이 영화가 TV에서 나오는데 '뭐지?'했다.

기억 속에 있지 않는데 천정명과 박중훈이 나온다.

영화가 시작하자마자 갑자기 2명이 싸우기 시작한다.

라고 표현히기 무안하게 일방적으로 형사를 패 버리는데 악당은 다치지도 않는다.

초반에는 영화가 나온 2000년 대 영화답게 상당히 빠르게 거칠게 진행된다.

카메라 워크도 그렇게 다소 투박한 느낌이 들게 일부러 찍은 듯했다.

대신에 내용마저도 거칠고 투박하다.

수현(천정명)은 포차에서 미래(유인영)과 함께 일 하다 갑자기 나간다.

그러더니 누군가를 죽이는데 여기에 다른 사건과 엮인다.

그 사건에 죽은 형사의 동료인 하성우(박중훈)는 근무지 이탈로 사망시킨 걸로 찍힌다.

둘이 우연히 경찰병원에서 만나 함께 된다.

이런 식으로 전개되는 방법이 완전히 개연성이 별로 없었다.

거기에 2000년대 영화라고 해도 영화에 출연한 캐릭터가 이상했다.

다소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쉬지않고 하니 말이다.

그런 부분에서 거칠고 투박하다는 표현이 적절해 보인다.

전체적으로 윗 사진이 정확히 영화 내용을 알려준다.

그 과정이 전혀 이해되지 않고 그다지 공감되지도 않다는 게 문제일뿐.

솔직하게 연기 자체도 너무 무게를 잡고 과시적인 연기를 보여준다.

그런 면은 단순히 천정명뿐만 아니라 박중훈도 그렇다.

그나마 영화가 나온지 10년이 넘다보니 반가운 얼굴이 많았다.

지금은 어느 정도 인지도를 쌓은 배우들이 참 많이 나온다.

그 배우들이 지금과 달리 연기가 어느 정도 설익은 느낌도 들었다.

지금은 상당히 능숙하게 잘 해내는 바로 그 배우들이 말이다.

시간을 이겨 낸 배우들이 지금까지 활동하며 이제는 탄탄한 연기자로 변했다.

그런 면에서 솔직히 제대로 집중해서 보질 않았다.

드라마와 달리 영화는 집중해서 보는데도 말이다.

그만큼 영화가 내 머릿속에 없는 이유가 있었다.

제목이 강적인데 정말로 그렇다.

영화를 만들어 낸 분들이 참 대단한 뚝심을 갖고 만든 듯하다.

영화 한 줄평을 보더라도 그렇고.

핑크팬더의 결정적 한 장면 : 천정명이 식기 씹어먹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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