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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 재개봉과 4DX로 보니 더욱 재밌어! 스크랩
2020.03.25 0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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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가 16년만에 4DX로 재개봉했었습니다.

재개봉작임에도 해리 포터의 힘을 제대로 보여주었는데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2018년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 2019년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2020년 

이렇게 매년 한편씩 4DX로 재개봉해주고 있는데요. 

해리 포터 매니아분들은 물론,
저도 매년 한편씩 다시금 정복하면서
잊고있었던 혹은 몰랐던 해리 포터의 세세한 재미를 다시금 느끼고 있는중입니다.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는 3편으로,

본격적으로 변화가 많이 보이는 작품이기도​ 했습니다.

주인공 3인방의 외모가 청소년 느낌이 제대로 나기 시작한 작품이기도 했고,
감독이 크리스 콜럼버스에서 '알폰소 쿠아론'으로 바뀐 작품이기도.

조금씩 다크해지기 시작한 시리즈 3편.
알폰소 쿠아론의 연출력과 색깔이 잘 묻어났다. 

'알폰소 쿠아론'하면,
지금은 영화 <그래비티><로마> 등으로 거장의 느낌이 나지만, 
이 3편을 찍을때만 해도 뭔가 개성이 강한 느낌이었는데
 <아즈카반의 죄수> 자체도 해리 포터의 이전작들과 굉장히 다른 느낌이었죠.

아이들이 큰 것도 있지만, 
작품의 색깔이 본격적으로 다크 Dark해지기 시작한 느낌.
영상톤도 그렇고, 아이들이 보기엔 무서운 느낌도 나는 디멘터의 등장이나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는 시리즈 3편.

 

히포그리프, 늑대인간, 
재밌는 수업시간 등 개성있는 요소들이 많았던 3편만의 재미.

쏠쏠한 볼거리도 많아져서 4D로도 좋았던 장면들.

초반 구조버스 장면에서 신나게 달려주는 느낌을 내주고,
빗속에서의 퀴디치 장면에선 바람가르며 질주하고,
벅빅의 하늘을 달리는 씬 4DX와 효과가 잘 맞아떨어진 명장면들이었네요.

이야기로 보면 볼드모트가 딱히 나온다거나하는건 아니지만,
<시리우스 블랙>의 등장이나,
특히 히포그리프, 늑대인간, 죽음의 개등 개성있는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이야기가 재밌어지는 시리즈작입니다.

 

과거의 진실에 접근해가며 
두려움과 직접적으로 맞서나가는 
해리의 내적성장이 돋보이던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특히, 시간을 돌리는 시계를 통한 장면은
사건의 재구성- 상황 짜맞춰가는 재미는,
영화에 폭 빠지게하는 후반 스틸러씬이기도 하더군요.

확실히, 다시 보니 느끼게되는 재미들이 많아,
이게 바로 해리 포터 재개봉의 재미인 것 같습니다.

2021년엔 4편인 <해리 포터와 불의 잔>을 4DX로 재개봉해줄듯 한데,
이렇게 다시금 극장에서 만나게되는 해리포터 시리즈의 파워는,
시간이 흘러도 계속되는 추억과 재미로 이어질것 같습니다,

시간이 흘러서 다시보니 좀 더 많은게 보이는 또다른 재미!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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